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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과 직장에서 성공한 비결

전학성 | 유페이퍼 | 500원 구매
0 0 423 2 0 1 2015-07-03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속담이 있다. 씨앗을 심고 그 떡잎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이게 제대로 커서 실한 나무가 될지 아닐지를 미리 알 수 있다는 이야기다. 식물들의 성장 이치가 그러하듯이 조직에 들어온 사람도 입사 초기의 언행과 자세를 보면 그 미래를 짐작해볼 수 있다. 그만큼 크게 될 사람은 일찍부터 그 시작이 범상치 않다는 것이고 ‘시작이 좋아야 끝이 좋다’는 뜻도 된다. 매사가 그렇지만 직장생활도 시작이 아주 중요하다. 조직 생활을 잘할 수 있는 좋은 습관도 길러야 하고 일에 임하는 자세도 정립해야 하며 많은 사람들 및 조직과의 관계 설정도 중요하다. 특히 요즘은 취업 준비 기간도 길고 너나없이 한두 번의 해외연수를 거쳐 취업을 늦게 하기 때문에..

철학과 심리학의 융합

전학성 | 유페이퍼 | 500원 구매
0 0 305 2 0 1 2015-07-03
‘최고가 아니면 다 실패한 삶일까’, ‘당신은 얼마나 많은 짐을 짊어지고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가?’ 등과 같이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인생에 대한 질문들에 대해 철학자와 심리학자가 같은 주제, 다른 시각으로 조언한다. 먼저 자기계발을 과도하게 권장하는 시대적 흐름, 자가진단에 열광하는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과 비판정신으로 출발하는데, 더 나은 자신이 되기 위한 욕구와 노력은 존중하지만, 만족한 삶을 위한 마법의 공식이 마치 존재하는 것처럼 과대 포장되는 자기계발의 논리는 균형이 맞지 않는다 또한 와인 마시는 법까지 자기계발의 대상이 되어, 완벽이 아니면 평범, 일등이 아니면 루저라고 보는 이분법적 사고는 자신과 타인을 부당하게 대우하는 것이다. 또한 완벽해지려고 노력하기..

몸 전체의 기능을 되살리는 ‘해독ㆍ재생요법’

전학성 | 유페이퍼 | 500원 구매
0 0 593 2 0 1 2015-07-03
많은 사람들이 만성질환에 대해 ‘당장 죽는 병도 아닌데 심각할 거 있나’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하지만 만성질환은 그리 만만하게 볼 상대가 아니다. 당뇨병, 고혈압, 간경화, 심근경색 등 중증 만성질환은 이미 세포 기능도가 정상의 10% 수준에 불과할 때 나타나는데, 이는 우리 몸이 심각한 상태에 놓여 있다는 신호이며, 이 상태로 세포의 변이 및 파괴가 계속되면 결국은 암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그러므로 100세 시대 무병장수를 꿈꾼다면 반드시 만성질환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그런데 아무리 열심히 약을 먹어도 시원하게 낫지 않아 답답한 경우가 많다. 이는 병을 불러온 몸을 바꿀 생각은 없이, 눈에 보이는 증상만 약물로 조절하기 때문이다. 만성질환에서 완전히 ..

절대긍정의 마인드 블루마인드

전학성 | 유페이퍼 | 500원 구매
0 0 419 2 0 1 2015-07-03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한다. 그러나 사람마다 만족과 기쁨을 느끼는 대상과 정도가 다르고 가치관, 환경이 다르기에 행복에 대한 기준은 개인마다 큰 차이를 보인다. 그래서 누구나 행복을 이야기하지만 아무도 행복을 명확히 정의하지 못하는 것이다. 미국의 경제학자 폴 새뮤엘슨은, 행복을 ‘소비/욕망’라는 공식으로 표현한 바 있다. 나는 이 공식에서 ‘소비’를 ‘소유’로 바꿔서 다시 정리해보았다. ‘행복=소유/욕망’, 이 행복공식에서 소유를 10으로 하고 욕망을 10으로 하면 10/10이 되어서 행복지수는 1이 된다. 1보다 커지면 행복감을 더 느끼고 1보다 작으면 불행을 더 느낀다고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행복지수는 1을 기준으로 하루에도 수차례 변동한다. 소유는 쉽게 변화..

성공을 이루는 데 필요한 것은 자본이 아니라 신념이다

전학성 | 유페이퍼 | 500원 구매
0 0 356 2 0 1 2015-07-02
많은 사람들이 직접 사업에 뛰어들고 싶어 하지만, 많은 자금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창업은 엄두도 못 내고 좌절한다. 하지만 소자본으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람이 있다. 바로 단돈 300만 원으로 시작한 작은 꽃집을 전국 규모의 꽃배달전문점으로 성장시킨 이해원 대표다. 제주도에서 소자본으로 시작해 국내 최고의 꽃배달업체가 된 ‘플라워몰’의 성공스토리를 담고 있다. 그녀는 남편과 함께 서울에서 제주로 내려가 8평짜리 꽃집을 차렸다. 그 뒤 점차 규모를 확장해 전국 단위로 운영하는 플라워몰을 세우고, 10년 만에 플라워몰 빌딩을 지었다. 현재 강연을 통해 자신의 성공스토리를 전달하며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성공을 이루는 데 정말로 필요한 것은 자본..

걱정하지 말고 살아라

전학성 | 유페이퍼 | 500원 구매
0 0 358 2 0 1 2015-07-02
현대에 와서 세계가 돌아가는 속도는 뭔지 모르게 굉장히 빨라졌다. 이를 우리는 ‘미친 세상’이라고 부른다. 그렇듯 수시로 변화하는 세상에 발 맞추기 위해 숨가쁘게 움직이다 보면 중요한 많은 것들이 우리 삶으로부터 빠져나가는 것을 느낀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지만 왠지 모르게 자꾸만 잊어버리고 사는 인생의 중요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사람은 정서적인 존재이고, 이성적인 면보다는 감성적인 면에 더 의존하기 때문에 인생의 정말 중요한 원칙들을 망각하고, 어리석은 일을 하곤 한다. 그러나 그런 실수가 반복되면, 개인의 목표를 이루거나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데 있어 상당한 차질이 발생하게 된다. 살아가면서 습득하게 되는 경험도 지식을 쌓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실수까지 ..

세상을 움직이고 있는 숫자의 힘

전학성 | 유페이퍼 | 500원 구매
0 0 507 2 0 1 2015-07-01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숫자와 접하며 산다. 일반적인 숫자를 기준으로 -외모에서부터 지적 수준, 소득 수준이나 재산을 기준으로 한 성공 척도 등- 매일 무언가를 측정하고 비교하고 평가한다. 심지어 삶의 질과 행복까지도 계량화한다. 그리고 싱크탱크, NGO, 연구 기관들도 다양한 수치들을 쏟아내 평가하고, 이런 수치들은 개발 전략과 성과를 평가하고, 정책 입안에 정보를 제공하고 혁신 방안을 유도하는 데 사용된다. 그러다 보니 말이나 글보다는 숫자에 신뢰를 보낸다. 하지만 의문이 생긴다. 숫자는 정말로 정확하고 과학적이며, 어떤 편견도 담기지 않은 진실인가? 숫자로 표현된 통계에는 왜곡이 전혀 없는 것일까? 숫자는 사회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말해주는가? 이 책은 그..

인생의 고비마다 내린 선택

전학성 | 유페이퍼 | 500원 구매
0 0 315 2 0 1 2015-07-01
사람은 누구나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거기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를 구속하는 다양한 일들을 돈을 통해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의식주, 출퇴근, 교육, 여가…. 불편한 진실이지만 이 점을 인정해야만 한다. 그리고 그 꿈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몇 년 안에 자산 규모 얼마만큼의 부자가 되겠다, 그리고 매월 얼마 정도의 추가 수입을 얻겠다는 구체적이고 명확한 목표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또한 인생의 모든 것에는 때가 있듯이 부자가 되려면 꼬박꼬박 수입이 들어올 때 미래를 기획하고 알뜰하게 생활해야 한다. 그러나 수천억의 돈을 벌고서도 욕망에 사로잡혀 사는 부자만큼 불쌍한 사람도 없다. 부를 일구는 과정에서 사람을 잃는 경우도 있고..

실패하는 성공자가 되라!

전학성 | 유페이퍼 | 500원 구매
0 0 300 2 0 1 2015-07-01
무엇이 성공한 사람들을 뛰어나게 만드는가? 왜 어떤 사람들은 로켓처럼 하늘로 치솟아 오르는데, 어떤 사람들은 아래로 곤두박질 치는가? 그것을 행운, 복, 또는 돈 버는 재주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혹독한 어려움 속에서도 엄청난 일들을 성취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회사가 주요 거래선을 놓친 위기 속에서도 판매 순위가 세계에서 상위 5%에 속하도록 회사를 끌어올리는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성공의 근원은 무엇인가? 집안 배경인가? 좋은 집안 환경에서 자란 것이 어느 정도 도움은 될 것이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 가운데 많은 수가 깨어진 가정 출신이다. 그렇다면 부유함인가? 아니다.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이 재정적으로 중․하..

뇌 속에 신이 존재한다

전학성 | 유페이퍼 | 500원 구매
0 0 422 2 0 2 2015-07-01
1885년, 니체는 “신은 죽었다.”고 선언했다. 물론 이 말은 살아 있던 신이 죽었다는 말이 아니라 신은 아예 살아서 존재한 적이 없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시대의 합리주의자들은 신이 비과학적인 과거의 잔재에 불과하며 종교적 믿음은 미신과 자기기만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생각했다. 합리주의자들은 인간의 이성으로 비합리적인 미신을 극복할 수 있다고 믿었고 그러한 자신감이 니체의 선언으로 표출된 것이다. 그러나 그 후 니체는 죽었지만 신은 여전히 사람들의 마음속에 살아남아 위세를 떨치고 있다.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합리주의자들이 간과한 것이 한 가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종교의 질긴 생명력의 뿌리였다. 그 생명력의 뿌리는 바로 신비 체험이다. 인간의 논리와 이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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