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직접 사업에 뛰어들고 싶어 하지만, 많은 자금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창업은 엄두도 못 내고 좌절한다. 하지만 소자본으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람이 있다. 바로 단돈 300만 원으로 시작한 작은 꽃집을 전국 규모의 꽃배달전문점으로 성장시킨 이해원 대표다.
제주도에서 소자본으로 시작해 국내 최고의 꽃배달업체가 된 ‘플라워몰’의 성공스토리를 담고 있다. 그녀는 남편과 함께 서울에서 제주로 내려가 8평짜리 꽃집을 차렸다. 그 뒤 점차 규모를 확장해 전국 단위로 운영하는 플라워몰을 세우고, 10년 만에 플라워몰 빌딩을 지었다. 현재 강연을 통해 자신의 성공스토리를 전달하며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성공을 이루는 데 정말로 필요한 것은 자본이 아니라 신념이다. 성공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확고한 목표, 그리고 목표를 실행하기 위한 실행력과 열정이 있어야 한다. 또 부자가 되려면 실제로 부자가 된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자신의 긍정적인 미래를 계속 상상하라는 것인데, 이는 현재 하고 있는 생각이 자신에게 다가올 미래의 모습이기 때문이라 설명한다.
전학성 - 기술과 비지니스 통합 파워 러닝 코치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27년간 IT 융복합 분야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에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현재 유통, 신사업, 마케팅 등의 분야에서 스마트 기술 도입과 관련한 기업컨설팅을 제공하며, 기술과 사업을 합친 액션러닝 분야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고 셀프 코칭 개념과 액션러닝을 결합한 프로그램과 코칭북 저작방법을 개발하여 비지니스 관련 다양한 분야에 컨설팅과 코칭북 집필에 전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