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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퍼센트 활용 가능한 시간 이야기

전학성 | 유페이퍼 | 500원 구매
0 0 341 2 0 1 2015-04-18
라이프 코치인 나는 수많은 사람을 만나며, 그들이 가슴속 깊은 곳에서 원하는 것은 큰 성공이나 권력, 부가 아님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사회적으로 학습된 생각일 뿐이었고, 자연의 일부로서 인간은 그저 충만하고 평온하게 자신의 삶을 이어가기를 원한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그토록 성공에만 매달리는 이유는 그것을 이루어야 자신이 원하는 대로 만족스러운 매일매일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린다. 1분 1초라도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 빠듯하게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쉬지 않고 달린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러면 그럴수록 내면에서 원하는 충만함과는 멀어진다. 바쁘게 사는데도 무기력하기만 하고, 무엇 때문에 바쁜지조차 모르는 일..

미국 주식 시장

전학성 | 유페이퍼 | 500원 구매
0 0 529 2 0 1 2015-04-18
요즘 한국 투자자들 사이에 최대 화제는 단연 미국이다. 2014년 8월 기준 지난 5년간 미국의 나스닥지수는 약 126% 상승률을 보여준 반면, 한국은 28% 상승을 기록했다. 기간을 더 짧게 잡아 최근 2년간 상승률을 보면 미국 48%, 한국 8% 상승률을 보여 격차는 더욱 벌어질 추세이다. 현재 미국 증시는 수익 대비 주가가 17배 정도로 지난 15년 동안의 평균(16.8배)에 비해 그다지 높지 않아서 증시가 더 상승할 여력은 아직도 충분하다. 이런 영향으로 미국 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미 증시에 상장된 종목을 직접 골라 사고파는 ‘미국 주식 직구족’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큰 시장’을 찾아 미국 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눈치 빠른 한국의 투자자들이 늘고..

성공 경매인이 된 5%의 노하우

전학성 | 유페이퍼 | 500원 구매
0 0 340 2 0 1 2015-04-18
그들이 1~2년 사이에 내놓은 경매 낙찰 건수와 수익을 보면 언뜻 대단한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TV 에 나오는 경매 전문가들처럼 엄청난 재력을 가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금방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들이 살아온 인생 이야기는 나 혹은 내 이웃이 살아온 삶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오히려 더 힘들게 살아온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이들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 좌절하거나 주저앉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의 인생을 바꾸기 위해 혹은 가족의 행복을 책임지기 위해 ‘경매’라는 낯설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했고, 처음 겪는 여러 가지 암초가 많았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으며 이제는 ‘수익 실현’을 통해 희망찬 미래를 계획하고 있다.

인문학 안내서

전학성 | 유페이퍼 | 500원 구매
0 0 367 2 0 1 2015-04-18
인문학은 우리의 삶에 그 무엇보다 유용할 뿐만 아니라,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장차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인 인재가 되는 데도 분명 중요한 자산이 되어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문학이 교과 공부와 별개의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성적의 우선순위가 영어와 수학 점수에 의해서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충분한 이해 없이 단순한 암기나 반복된 문제풀이만으로는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잘 알 겁니다. 특히 수능과 논술, 면접 등은 해당 지식의 이해와 그 응용 능력을 중점적으로 보기 때문에, 배경지식을 익히고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인간과 사회에 대한 전반적인 것들을 다루는 인문학은 다양한 과목의 배경지식이 되어줄 뿐 아니라, 그동안의 통념을..

알리바바

전학성 | 유페이퍼 | 500원 구매
0 0 399 2 0 1 2015-04-16
천일야화 속의 ‘알리바바’ 이야기처럼 마윈의 알리바바 역시 신비한 색채로 가득하다. 알리바바의 창업주 마윈은 성장 과정에서 수많은 실패를 경험했다. 잦은 싸움으로 처벌을 밥 먹듯이 받았고 대학시험에서도 여러 번 낙방해 삼수 끝에 대학에 들어갔고, 졸업 후 대학 강사에서 재계의 협객이 되기까지, 마윈은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딛고 마침내 존경받는 기업가가 되었다. 장차오양(중국 검색 포털사이트 소후닷컴[sohu.com] 창립자이자 CEO로 칭화대학과 미국 MIT 출신), 딩레이(중국 검색 포털사이트 왕이닷컴[163.com] 창립자이자 CEO로 중국 전자과학기술대학 출신) 등 이 명문학교 출신인 것과 달리 마윈은 초중고등학생이었을 때는 말썽꾸러기에 가까웠고, 어렵게 들어간 대학..

스피치전문가

전학성 | 유페이퍼 | 500원 구매
0 0 572 2 0 1 2015-04-16
누구나 대중 앞에서의 말하기를 두려워한다. 특히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자기소개나 발표 상황이 발생하면 초조해지기 마련이다. 취업준비생은 면접을 보고, 면접에 합격해도 입사 소감, 자기소개, 실적 발표, 프레젠테이션이 기다리고 있다. 직장에서의 각종 미팅과 프레젠테이션, 승진 소감, 건배사 등 말하기 상황은 점점 늘어만 간다. 누구나 해야만 하는 말하기, 이왕 하는 거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CEOㆍ작가ㆍ강연가ㆍ공무원ㆍ대학생ㆍ사회복무요원ㆍ직장인 등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최고의 성과를 내고 있는 사람들도 고민이 있다. 바로 둘이 만났을 때는 괜찮은데 다수의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게 되면 떨리고, 당황스..

제조업자의 바이블

전학성 | 유페이퍼 | 500원 구매
0 0 432 2 0 1 2015-04-16
20세기 전반 미국 제너럴 모터스(GM)를 세계 최고 기업으로 키운 전설적인 경영자 앨프리드 P. 슬론 2세의 회고록이다. 1875년 미국에서 태어나 MIT를 졸업한 슬론은 하야트 베어링 컴퍼니를 인수하여 성장시킨 후 1918년 회사를 GM에 매각한 것을 계기로 GM에 들어가게 된다. 그는 유나이티드 모터스라는 GM의 자회사를 설립하여 운영하다가, 이후 GM의 부사장이 되어 사장인 피에르 듀퐁을 보좌하면서 경제 불황과 경영위기에 빠진 회사 조직의 근본적인 혁신을 주도한다. 그는 분권화와 집권화의 양극단에 치우치지 않고 조화로운 통제하의 분권화된 운영이라는 조직운영의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다. 1923년 듀퐁의 뒤를 이어 CEO가 된 그는 1956년까지 GM을 세계 최고의 자..

음식 생활사

전학성 | 유페이퍼 | 500원 구매
0 0 407 2 0 1 2015-04-16
무엇을 먹든 우리는 하루 최소 세 번 이상 먹는다. 식사 횟수만 따지면 하루 두세 끼가 보통이지만 간식에 야식까지 더하면 하루 먹는 횟수가 만만치 않다. 도대체 왜 이렇게 먹을까? 가장 원초적인 의문인데도 답은 여럿이다. 배가 고프니 먹는다. 허기지면 괴롭고 안 먹으면 영양부족으로 건강을 해치니 먹는다. 원론적인 대답은 이렇지만 습관 때문이라는 말이 더 솔직할 것 같다. 때가 됐으니까 배가 고프지 않아도 먹고 음식이 앞에 놓여 있으니 손이 갈 뿐이다. 마치 산이 있으니까 오르는 것과 비슷하다. 본능적인 욕구보다 한 차원 높은 이유도 있다. 맛이 있으니 먹는다. 경제적으로 먹고살 만해진 현대에는 배고파서 먹기보다는 맛을 찾아 먹는 사람이 더 많다. 그렇다면 왜 맛있는 ..

미래 소비자의 마음을 읽는 기획의 기술

전학성 | 유페이퍼 | 500원 구매
0 0 476 2 0 1 2015-04-17
비즈니스 세계에서 미래를 내다보는 것은 계시나 예언으로는 불가능하다. 어쩌다 맞고 아니면 그만인 일회성의 찍기식 예언에 회사의 운명을 맡길 수는 없지 않는가. 더군다나 불확실성이 증가하여 한 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미래를 예상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기획하는 일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비즈니스 기획에 적용할 수 있는 미래의 변화와 소비자의 욕구를 파악할 수만 있다면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그런 것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수단이 미래예측기법이다. 주의할 점은 각각의 미래도구들의 장점, 용도, 한계를 명확히 구분하여 적절히 복합적으로 사용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더 이상 벤치마킹에 의존하여 1등을 추격하는 전략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이..

청춘 멘토

전학성 | 유페이퍼 | 500원 구매
0 0 311 2 0 1 2015-04-17
청춘은 심장이 뛰고 피가 끓는 시기입니다. 청춘은 열정을 불태우고 온몸으로 부딪히면서 시행착오를 경험하며 값진 인생의 교훈을 얻는 시기입니다. 청춘은 뭔가를 ‘성취’하는 시기가 아니라 ‘심취’하는 시기입니다. 청춘은 어딘가에 ‘도달’하는 시기가 아니라 뭔가를 끊임없이 ‘도발’하는 시기입니다. 지금 대부분의 청춘들이 부딪히는 시련과 난관처럼 저 역시 회색빛 청춘 시절을 보내면서 꿈이 뭔지도 모르고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꿈이 무엇인지 모르고 방황했던 소중한 체험 덕분에 꿈은 머리로 꾸는 게 아니라 몸으로 꾸는 것이라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청춘이 직면한 진정한 위기는 위로로 극복되지 않습니다. 청춘의 위기는 위기 현장에 온몸을 던져야 극복될 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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