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에 정답이란 없다. 연기란 팔색조처럼 상황과 공간에 따라 바뀌는 것이다. 그래서 연기는 정리되지 않는 인생의 여정이나 다름없다. 어떤 배역을 연기한다, 삶을 연기한다는 것은 모든 것에 눈을 뜨고, 가슴을 열고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삶의 가치와 진정성을 느끼며 살아가지 못한다면, 영혼이 빠져나간 육신과 다름없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이 생동감 있는 삶을 살 수 있길 바란다.
전학성 - 기술과 비지니스 통합 파워 러닝 코치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 대표러닝코치를 맡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27년간 IT 융복합 분야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에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현재 기술과 사업을 합친 액션러닝 분야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고 셀프 코칭 개념과 액션러닝을 결합한 프로그램과 코칭북 저작방법을 개발하여 비지니스 관련 다양한 분야에 코칭과 코칭북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