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의 가장 큰 매력은 ‘스토리텔링’이다. 이야기에는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닌 ‘구체적인 성공 노하우’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구건서 노무사는 좋은 집안에서 좋은 학교를 나와 성공 가도만을 달려온 자칭 ‘대한민국의 엘리트’들과는 다른 길을 걸어왔다. 어린 시절 한순간의 실수로 소년원 입소라는 나락의 길로 빠져들었지만, ‘멀쩡한 두 다리만 있다면 못 할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라는 ‘깡’으로 자신을 끊임없이 일으켜 세웠고, 또 그 ‘깡’을 ‘의지’와 ‘열정’으로 승화시켜 ‘꿈’을 현실로 바꾸었다. 현실이 된 꿈은 기적이 아니다. 이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
전학성 - 기술과 비지니스 통합 파워 러닝 코치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27년간 IT 융복합 분야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에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현재 유통, 신사업, 마케팅 등의 분야에서 스마트 기술 도입과 관련한 기업컨설팅을 제공하며, 기술과 사업을 합친 액션러닝 분야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고 셀프 코칭 개념과 액션러닝을 결합한 프로그램과 코칭북 저작방법을 개발하여 비지니스 관련 다양한 분야에 컨설팅과 코칭북 집필에 전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