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이룬 사람, 성공을 갈망하는 사람, 성공하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매우 단순하다. 그것은 매사에 첫 질문으로 ‘왜(WHY)’를 묻느냐, 묻지 않느냐에 달려 있다. 이 작은 차이가 일의 결과를, 나아가 사람의 삶을 바꾸는 엄청난 결과를 불러온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WHY를 잘 알고 있고, 또 잘 활용하고 있다고 착각한다. 하지만 질문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고, 질문만 하고 답은 건성건성 찾으려 하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다.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왜’라는 질문이 무척 쉽고 간단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왜’라는 질문은 쉽고 간단하다. 그러나 이 쉬운 질문을 적시적소에 제대로 활용하고 꾸준히 실천하기란 결코 쉽지 않을 뿐더러 실제 이를 실천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전학성 - 기술과 비지니스 통합 파워 러닝 코치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27년간 IT 융복합 분야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에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현재 유통, 신사업, 마케팅 등의 분야에서 스마트 기술 도입과 관련한 기업컨설팅을 제공하며, 기술과 사업을 합친 액션러닝 분야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고 셀프 코칭 개념과 액션러닝을 결합한 프로그램과 코칭북 저작방법을 개발하여 비지니스 관련 다양한 분야에 컨설팅과 코칭북 집필에 전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