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가 비즈니스를 창조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면, 비즈니스를 창조하는 모든 사람이 커뮤니케이션이 가진 힘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이퍼포머(High-performer)가 될 수 있는지 소개했다.
비즈니스는 커뮤니케이션이 창조한다. 커뮤니케이션이란 말하거나 행동하는 일, 즉 밖에서 볼 수 있는 것이지만, 사실은 보이지 않는 내면의 심리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이들이 모두 같은 벡터를 가질 때 고객을 감동시키는 거대한 에너지가 생겨날 수 있다. 고객의 심리에서부터 실타래를 풀고, 고객의 심리를 이해한 바탕 위에 어떻게 도움을 주어야 좋을지 생각하며,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비즈니스 현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다.
‘마법의 대화법’의 스킬 배경에는 많은 선인과 학자들의 지혜가 담겨 있다. 그리고 그것을 업무에서 활용해온 많은 비즈니스맨들의 실천이 이것을 더욱 갈고닦아 왔다. 여러분이 자신에게 유용한 핵심을 흡수하고, 구체적인 표현 방법을 반복적으로 사용해 몸에 익힌 뒤, 자기 인생의 스토리를 원하는 방향으로 전개하고 풍요로운 열매를 거두기 바란다.
전학성 - 기술과 비지니스 통합 파워 러닝 코치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27년간 IT 융복합 분야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에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현재 유통, 신사업, 마케팅 등의 분야에서 스마트 기술 도입과 관련한 기업컨설팅을 제공하며, 기술과 사업을 합친 액션러닝 분야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고 셀프 코칭 개념과 액션러닝을 결합한 프로그램과 코칭북 저작방법을 개발하여 비지니스 관련 다양한 분야에 컨설팅과 코칭북 집필에 전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