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란 단순히 예술이 아닌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그 해답을 찾기 위한 과정이다. 그리고 그러한 열정은 자신이 진정 원하는 일을 할 때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다.
내 꿈을 이뤄가는 도구, 크리에이티브 - 미쳐야 (狂)야 미칠 (及)수 있다.
미친 듯이 질문하며 파고들어야 답을 얻을 수 있다. 미친 노력과 미친 고민이 어우러져 하나하나의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다. 크리에이티브란 우연이나 행운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그칠 줄 모르는 호기심과 끝없는 의문이 아이디어라는 씨앗을 만든다는 말이다. 이런 집요함으로 삶에 도전한다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없다.
무엇이 나를 올인하게 만드는가. 그것은 꿈에 미치고, 나에 미치고, 일에 미치는 나만의 일을 찾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진정 원하는 일을 찾기까지는 방황의 시간이 계속되기도 한다.
삶은 크리에이티브의 연속이다. 이런 크리에이티브를 가지고 내가 발전해가려면 우선 내가 나를 움직이는 일을 찾아야 한다.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때 우리는 더욱 몰입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진정한 나의 꿈이 무엇인지, 우리는 자신이 미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그다음은 쉬지 않고 질문을 던지고 그 해답을 얻을 때까지 생각해야 한다. '내가 찾지 못했을 뿐, 답은 어딘가에 있다.
전학성 - 기술과 비지니스 통합 파워 러닝 코치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27년간 IT 융복합 분야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에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현재 유통, 신사업, 마케팅 등의 분야에서 스마트 기술 도입과 관련한 기업컨설팅을 제공하며, 기술과 사업을 합친 액션러닝 분야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고 셀프 코칭 개념과 액션러닝을 결합한 프로그램과 코칭북 저작방법을 개발하여 비지니스 관련 다양한 분야에 컨설팅과 코칭북 집필에 전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