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은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에 미친 자에게만 주어지는 값진 선물이다.
성공하는 리더는 1% 밖에 되지 않는다. 그만큼 성공이라는 것은 노력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얻을 수 없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에 열정을 쏟아 붓고 미친 것처럼 도전한 사람만이 성공의 꿀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미칠 정도로 노력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본인의 많은 노력과 도전의 결과로 부와 명예를 얻게 된다. 그런데 자기 목표를 위해서 광적인 노력을 하지도 않으면서 성공하지 못한 자신의 처지를 한탄만 하며 좌절하는 사람들이 많다. 저자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미쳤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운이 좋았던 거라는 생각은 버려라. 그들은 운이 좋아서 성공한 게 아니다. 자기 일에 신념과 열정을 가지고 온전히 미쳤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목표를 달성하는 성공을 이루고 싶은가? 그렇다면 딱! 1년만 미쳐보자! 자기 일에 미칠 정도의 열정을 쏟아 부어야 자신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전학성 - 기술과 비지니스 통합 파워 러닝 코치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 대표러닝코치를 맡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27년간 IT 융복합 분야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에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현재 기술과 사업을 합친 액션러닝 분야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고 셀프 코칭 개념과 액션러닝을 결합한 프로그램과 코칭북 저작방법을 개발하여 비지니스 관련 다양한 분야에 코칭과 코칭북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